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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과 먹어도 될까? 강아지가 먹어도 괜찮은 과일 저희 강아지들은 식탐이 매우 강합니다. 음식을 먹고 있으면 항상 옆에 와서 앉아 있고, 뭐 하나 떨어지는 게 없을까 항상 주시하고 있죠.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거나 간식을 먹기위해 요리하고 있으면 매의 눈으로 관찰하고 있다가 뭐하나 떨어지면 바로 달려와 입안에 넣고 봅니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맛있는 과일들이 제철을 맞고 있습니다. 앞뒤 안 가리고 일단 먹고 보는 강아지들이 먹을 수 있는 과일은 어떤 게 있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금은 걱정을 덜 수 있겠죠? 강아지가 과일을 먹어도 괜찮을까? 강아지는 우리 사람과 다른 소화기관을 가지고 있어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사람과는 다르게 체내에서 작용하게 됩니다. 과일은 식이섬유, 비타민과 당이 포함되어 있어 강아지가 많이 섭취하게 될 경우 소화불량, 설사와 영.. 2021. 7. 20.
강아지 키울 때 적당한 강아지 사료 급여 횟수와 양 우리는 아침, 점심 그리고 저녁 하루 세끼를 챙겨 먹으려고 하죠.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하면 강아지가 잘 클 수 있도록 사료를 급여해줘야 하는데 처음 키우시는 경우에는 하루에 몇 번을 줘야 하고 한번 줄 때 얼마나 줘야 하는지 잘 모르실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처음에는 우리가 먹는 것처럼 하루에 세번 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마는 안더라고요. 강아지들에게 사료 주는 것을 조절할 필요가 있는데, 강아지의 발육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비만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데 큰 의미가 있어요. 특히나 실내 생활이 많고, 운동을 하기 힘든 현대 사회에서 강아지들의 비만은 가장 큰 건강의 적입니다. 적당한 강아지 사료 하루 급여 횟수는? 강아지들도 우리와 같이 하루에 3번 급여하는 게 맞을까요? 우선 고려해야 하.. 2021. 7. 19.
카밍 시그널로 이해하는 강아지의 기분 강아지를 키울 때 가끔은 답답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강아지가 사람처럼 말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 어떤 기분인지 알 수가 없는데 강아지의 현재 상태를 조금만 알 수 있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교육도 하고 더 재밌게 놀아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우리 강아지들은 짖는 행위를 통해 자신들의 언어로 의사 소통을 하기도 하고, 몸짓으로도 자신의 기분과 상태를 보여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중에서 카밍 시그널이라고 하는 내용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카밍 시그널이란?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강아지 교육 프로그램과 책들을 많이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유튜브를 보더라도 정말 많은 훈련사 분들이 유튜브를 운영하시면서 다양한 팁들을 주고 계십니다. 여러 채널에서 이 카밍 시그널이라는 부분을 소개해 주고 .. 2021. 7. 18.
남미 여행 준비물, 남미 일주할 때 필요한 준비물과 준비할 때 팁 일상생활이 지치고 힘들 때 우리에게 활력을 넣어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낯선 곳에서 새로운 문화, 음식과 사람들을 만나는 게 하나입니다. 여름과 겨울 방학이나 휴가철에 짧게 휴가를 낼 수 있을 때는 일본이나 동남아를 찾는 단기 여행을 할 수 있고, 군대를 전역하거나 휴학 또는 긴 시간의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유럽, 아프리카 그리고 남미 여행을 계획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중에서 가장 시간이 많이 필요한 여행인 남미 여행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미는 기본적으로 24시간 이상의 이동시간이 필요한 여행지입니다. 그리고 남미의 주요 여행지간의 거리도 멀기 때문에 야간 버스를 이용하거나 국내선을 이용하여 이동하기 때문에 남미 일정에서 이동이 많은 시간을 차지하기도 합니.. 2021. 7. 17.
심장 사상충 왜 위험할까? 심장 사상충 예방과 치료는 어떻게 해야할까? 강아지와 더불어 행복하게 살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려면 매일 산책도 하고, 같이 놀이도 하면서 유대감도 형성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훈련이나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면 바로 강아지의 건강을 챙기는 것 아닐까 합니다. 강아지들은 사람처럼 아프면 울거나 아프다는 표현을 잘 할 줄 모릅니다. 질병에 대한 빠른 발견과 치료를 위해서는 보호자님의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해요. 강아지들은 생후 6주에서 16주 이내에 기본적인 예방 접종을 하게 되지만 기본 예방 접종을 했다고 하여 모든 질병에서 안전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강아지에게 가장 위험한 질병 중 하나인 '심장 사상충(Heart Worms:필라리아증)'에 대해서 같이 알아볼게요.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꼭.. 2021. 7. 16.
미세먼지 심한날 강아지 산책은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요? 강아지의 건강과 보호자와의 유대감 형성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쉬운 활동인 산책에 대해서 이전 포스트에서 알아보았습니다. 가능하면 보호자는 반려견과 최소 1일 1 산책을 꼭 해주셔야 합니다. 바쁜 일상에 힘들 수 있지만 건강한 반려견과의 생활을 위해서는 10분이라도 꼭 해주세요. 산책을 매일 나가야 하는데 매년 봄이 되면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황사와 미세먼지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강아지 산책은 어떻게? 반려견 산책은 매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산책을 나가지 않는 것이 더 좋은 날이 있는데 바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입니다. 미세먼지가 우리 사람에게만 안 좋은 것이 아니라 반려견에게도 매우 안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호흡할 때 보다 강아지들이 호흡할 때 더 많은 공기.. 2021. 7. 14.
강아지 산책 횟수는 얼마가 적당할까? 강아지를 입양하고 기본적인 예방 접종을 마치고 나면 산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의 산책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산책 훈련이 우선시되어야 보호자와 강아지 모두에게 유익한 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산책 훈련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훈련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하시다 보면 강아지들은 잘 따라옵니다. 강아지 입양부터 산책 훈련까지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강아지 산책은 왜 해야 할까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해야 한다고 많은 반려견 전문가들이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해야 할까요? 산책은 반려견들의 활동량을 늘려주고 신체의 모든 부분을 사용하게 해주는 유일한 활동입니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반려견들은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하지 못하고 축적하고 있는데 산책을 통해.. 2021. 7. 13.
가장 기본적인 강아지 산책 교육, 반려견 산책 교육 방법 강아지를 우리의 반려동물로 입양하셨다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생활환경에서 같이 잘 살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를 교육시키는 것은 제한된 공간에서의 규칙을 알려주고, 다른 사람이나 동물들과의 원활환 관계 형성을 통하여 보호자와 강아지 모두 행복한 생활을 하기 위함이며 보호자의 의무라고 생각해요. 어떤 분들은 이러한 교육이 강아지의 자유를 속박한다고 생각하시기도 하는데, 우리 강아지들이 자유를 느끼기 위한 기본적인 규칙을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강아지 산책 훈련은 왜 해야 하나 강아지에게 산책은 실내생활 중 발생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운동을 통한 신체 기능 발달과 비만 예방, 보호자와의 산책을 통한 유대감 형성과 다른 강아지들과의 교감을 통한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 2021. 7. 12.
맥북 초기화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는방법, 느려진 맥북 긴급 처방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 평소와는 달리 조금 느려지거나 잠시 멈춤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특히 윈도우를 기반으로 하는 노트북의 경우 프로그램이나 파일의 크기에 따라서 조금 더 이런 현상이 많긴 한 것 같은데, 맥북을 사용할 때는 이런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맥북 역시 기계이다 보니 시간이 지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저도 맥북 프로를 5년 정도 사용한 것 같은데, 다른 노트북들과 비교하면 오랜 시간문제없이 잘 사용한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최근 문서 작업을 하거나 인터넷에서 영상을 볼 때 조금씩 느려지거나 멈춤 현상을 경험했는데 다음 모델을 구입하기 전까지 사용하기 위해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인 해결책인 시스템을 초기화하기로 했어요. 직.. 2021. 7. 10.
Better to know before going to Peru Peru is located in South America in the southern hemisphere, which takes about 26 hours from South Korea including transit time in US or Mexico. What is official language of Peru The official languages of Peru are Spanish, Quechua and Aymara. Spanish is the most widely spoken language, and Quechua which is a native language of South America called the 'Inca language'. Aymara is mainly spoken in .. 202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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