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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잘키우는 정보

강아지 산책 횟수는 얼마가 적당할까?

by 여인스 지금은 페루 202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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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입양하고 기본적인 예방 접종을 마치고 나면 산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의 산책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산책 훈련이 우선시되어야 보호자와 강아지 모두에게 유익한 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산책 훈련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훈련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하시다 보면 강아지들은 잘 따라옵니다.

강아지 입양부터 산책 훈련까지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강아지 산책은 왜 해야 할까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해야 한다고 많은 반려견 전문가들이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해야 할까요?

산책은 반려견들의 활동량을 늘려주고 신체의 모든 부분을 사용하게 해주는 유일한 활동입니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반려견들은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하지 못하고 축적하고 있는데 산책을 통해서 이러한 에너지를 소비하면서 육체 단련을 함으로써 체력도 증진되고 살이 찌지 않도록 도움을 줍니다

 

 

 

현대 사회에서 대다수의 반려견들은 보호자와 같이 실내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보호자들이 사회생활을 하는 경우 홀로 집에 남겨져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시간도 늘어나게 됩니다.

이런 시간이 늘어날수록 강아지들은 불리불안이 심해질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산책은 야외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충분히 배출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심리적 정신 건강을 증진시켜주고 이는 행동 교정의 효과도 가져옵니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산책을 함으로서 서로의 신뢰를 형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올바른 산책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반려견들은 보호자를 리더로 인식하게 되고 이는 보호자를 더욱 존중하게 만들어 줍니다.

사진www.downtoearth.org.in

 

강아지도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다른 강아지들과의 시간을 갖으며 친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실내 생활을 하는 강아지들이 친구를 만나고 사회화 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산책을 통해 마련할 수 있습니다.

산책을 통해 다른 강아지들 또는 사람들과의 교감을 통해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강아지 산책은 매일? 얼마나? 해야 할까?

그렇다면 강아지와 함께 하는 산책은 얼마나 자주,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 하는 게 좋을까요.

산책 시간이나 횟수는 반려견의 견종과 나이와 성격에 따라 조절이 가능합니다.


산책 훈련을 통해 우리 강아지의 적당한 산책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형견은 대형견보다 체력이 약하고 소모해야 하는 에너지가 작기 때문에 소형견은 대형견보다 산책 시간이 짧습니다.

적당한 산책 시간을 확인하는 방법은 산책 후 반려견의 상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는 경우 다음 산책에는 산책시간을 10분 정도 늘려서 다녀온 뒤 다시 상태를 확인합니다.

산책 후 집에 돌아왔을 때 차분해지고, 보금자리로 가서 휴식을 취한다면 그 시간이 적당한 산책 시간입니다.

 

사진in.mashable.com

산책은 몰아서 하는 것보다 매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책을 가장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은 매일 산책을 하는 것입니다. 보호자가 사회생활을 하기 때문에 바쁘다는 이유로 산책을 주말에 몰아서 1시간, 2시간 하는 것은 반려견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의미 없는 산책입니다.

산책은 위에서 알려드린 바와 같이 반려견의 육체, 정신건강과 주인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데 이는 매일매일 해야 하는 일상과도 같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위에서 찾은 적절한 산책 시간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매일 10분씩이라도 산책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하는 10분~15분의 산책이 주말에 몰아서 하는 산책보다 좋습니다.

 

 

산책은 하루에 2~3회가 적당합니다.

산책은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저녁에 한번 총 3회를 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입니다.

산책의 횟수가 늘어난다면 그만큼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기 때문에 한번 나갈 때의 산책시간은 줄어듭니다.

만약 사회생활로 바쁘다면 2회만 하여도 충분합니다.

산책을 자주 나가게 되면 실외 배변 훈련도 같이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보호자도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고 같이 가볍게 산책을 다녀오면 좋습니다.

사진 in.mashable.com

 

강아지와 산책을 나갈 때 꼭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강아지 산책 에티켓

 


⊙ 산책 훈련을 통해 반려견에 대한 완벽한 통제가 이뤄져야 합니다.

산책은 보호자와 반려견이 같이 하는 활동이자 신뢰감을 형성하고 보호자의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낯선 환경과 사람들 그리고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돌발적인 상황에 잘 대처하기 위해서는 반려견에 대한 완벽한 통제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 타인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신경 씁니다.

반려견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반려견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야외 활동을 하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올바른 애견인의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강아지나 행인에게 우리 반려견들이 먼저 다가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사진 www.petplace.com

⊙ 강아지 배설물을 잘 처리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예절로 반려견의 배설물을 깨끗하게 처리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대변 봉투와 휴지는 기본이고, 소변도 처리할 수 있도록 작은 물통에 물도 준비해서 소변 본 곳에 뿌려주는 것이 올바른 에티켓입니다.

 

 

⊙ 목줄과 필요시 입마개를 잘 착용해주세요.

목줄은 산책을 할 때 꼭 사용해야 하는 기본 준비물입니다. 반려견을 통제하고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을 위해 필요하며, 지자체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기도 하니 꼭 착용해주세요.

그리고 입마개를 해야하는 견종뿐만 아니라 입질이 조금이라도 있는 반려견의 경우 입마개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입질이 있는 경우 반려견이 소형견이든 맹견이 아니든 상관없이 꼭 해야 합니다.

 

반려견과의 산책은 보호자로서의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긴 시간을 하지 않아도 되니 매일 10분씩이라도 같이 산책을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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